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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cGMP 획득 가시권...글로벌 CDMO 도약
등록일 : 19-07-26 10:27조회수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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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전문기업 펜믹스가 국내외 수탁생산 외형을 꾸준히 확장하며, 의약품 생산 라인업과 개발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 주목된다.

건일제약 계열사인 펜믹스는 천안 제1공장과 제2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2위에 랭크된 600억원 외형의 수탁생산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3년 간 매출은 2016년 600억원, 2017년 550억, 2018년 591억원으로 박스권 내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기준 CMO 수탁매출과 영업인력을 보면 1위인 한국콜마는 1300억원(14명), 2위 펜믹스 591억원(4명), 3위 콜마파마 500억원(8명), 4위 휴온스 475억원(3명), 5위 보령제약 450억원(3명), 6위 대원제약 420억원(3명) 등으로 집계됐다.

2002년 설립된 제1공장은 페니실린계 전용 공장으로 바이알(동결건조, 분말), 내용고형제 제형을 생산하고 있다.

2013년 준공된 제2공장은 일반주사제 전용 생산시설로 바이알(액상, 동결건조, 분말), 앰플(액상, 동결건조), PFS(액상) 등의 제형을 제조하고 있다.

김민수 펜믹스 전략영업팀장은 "펜믹스는 일본 후생성 PMDA 인스펙션과 일본의약품 외국제조업자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CDMO 전문기업이다. 현재 cGMP 컨설팅 계약체결과 CAPA를 진행 중이고, 통합자동포장라인을 완성해 양질의 내수·수출 의약품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펜믹스의 특징은 ▲국내 60여 제약사 품목 수탁생산과 일본·동남아 9개국 수출을 통한 외형 확장 ▲일본 외국인제조업자(JGMP) 인증(PMDA의 무균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충족) ▲해외 최신 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미국·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GXP 업그레이드 등을 들 수 있다.

[용어설명] CDMO란 케미칼과 항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과 위탁개발(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을 함께 일컫는 말로 세포주를 받아서 생산하면 CMO, DNA로 받아서 세포주를 만든 후 생산까지 하면 CD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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